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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진단 클리닉
 

폐암 조기진단 클리닉은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 종양학과, 병리학과의 각 과 전문의와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폐암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기관지 내시경 대신, 최첨단 검사인 형광 기관지 내시경을 도입하였고 저선량 흉부단층화 촬영과 액상체액병리 검사를 통한 객담 세포진, 종양표지자 검사를 병용하여 정확한 폐암 조기 진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진단뿐만 아니라 폐암 발견 이후 정확한 병기 설정 및 치료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최신 진단법(유전자 검사, PET-CT)과 치료법(세미로봇수술, 3차원 방사선요법)을 도입하였고, 이외에도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이 적은 항암요법을 환자에게 제공하여 폐암 치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폐암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모든 과정을 순천향 대학교 천안 병원에 믿고 맡겨 주십시오.




◆ 폐암이란?
◆ 폐암의 조기진단이 중요한 이유
◆ 폐암 조기 진단이 필요한 분
◆ 폐암 조기 진단 방법 

폐암이란?

1. 폐의 악성종양을 폐암이라고 합니다.
종양이란 비정상적인 세포가 증식을 시작한 후, 기하급수적인 과증식을 하고 있는 상태의 덩어리(mass), 즉 종괴를 일컬으며 양성종양(benign)과 악성종양(malignant)으로 나뉘어집니다. 이 중 조직학적으로 악성인 경우가 폐암에 해당하며 한 기관에서 다른 기관으로 암이 전파된 경우를 전이(metastasis)라고 합니다. 크게 비소세포성 폐암과 소세포성 폐암으로 구분하고 비소세포암은 편평세포암종, 선암종, 대세포암종으로 나뉩니다.

2. 발생원인

여러 가지 원인들이 복합되어 나타난다고 여겨지지만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았습니다. 흡연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여겨지며 이외에도 대기오염, 유전적 소인, 석면, 라돈 등 발암물질에의 직업적 노출 ,반복적인 염증(결핵), 마리화나, 규폐증, 비타민 A 부족, 대기 오염 등이 폐암 발생과 관련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증상
폐암의 증상은 기침이 가장 흔하고 가래, 객혈, 호흡곤란, 흉통, 쉰목소리 등의 증세가 있으나 대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조기 진단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 진단방법
객담세포진 검사, 암표지자, 흉부 단층촬영(CT), 기관지내시경, 경피적 침생검

5. 치료 및 예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표적 치료가 있고 수술하지 못하는 경우 5년 생존율이 5% 이내로 예후가 매우 불량합니다. 수술이 가능한 2기, 3기인 경우도 완치 가능성은 떨어지므로 결국 조기에 발견만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폐암의 조기 진단이 필요한 이유

- 폐암은 모든 암 중 사망률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기타 다른 암에 비해서 진행 속도가 빠르며 진단 당시 2/3 이상에서 완치가 불가능한 상태로 발견됩니다. 이는 질병이 어느 정도 진행 될 때 까지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폐암 조기진단이 필요한 분

45세 이상 + 20갑년 이상의 흡연자(금연하였더라도 15년 이내인 경우)
50세 이상 + 10갑년 이상의 흡연자( 금연하였더라도 15년 이내인 경우)
석면, 우라늄, 라돈에 노출된 직업에 5년 이상 근무한 경우
1, 2 에 해당하는 배우자
만성 폐쇄성 폐질환 , 결핵 , 실리카, 특발성 폐섬유화증 등의 질환으로 인한 폐손상이 있는 경우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 위의 사항에 해당하시는 분은 폐암 조기 검진을 매년마다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 갑년 = 하루 흡연량(갑) × 흡연연수(년)


폐암 조기 진단 방법

⊙ 객담 세포진 검사
- 환자의 객담이나 기관지경으로부터 얻은 객담 안의 세포를 검사하여 진단하는 것입니다. 객담세포검사는 적절히 사용될 경우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폐암환자의 45-90%에서 진단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본원에서는 최신 기법인 액상체액병리 검사를 이용하여 진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 종양표지자 검사
- 지금까지 나와 있는 암표지자는 대부분 민감도, 특이도가 높지 않아 진단에 큰 도움은 주지 못하지만, 치료효과를 판정하거나 재발여부를 확인하는데 이용됩니다.

⊙ 흉부 방사선 단층 촬영(CT)
- 폐암의 진단,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데 중요하며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x-ray)보다 정교한 폐의 영상을 보여줍니다. 조기 폐암의 경우는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 안 보이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는 정기적인 흉부 방사선 단층 촬영이 필요합니다.

⊙ 형광 기관지 내시경
- 형광기관지내시경은 카메라와 형광장치를 일체화한 내시경을 코 또는 목으로 삽입시킨 후, 특정주파수의 레이저광선을 조직에 비추어 조직이 자체적으로 형광을 발산하는 것을 보고 암과 정상적인 조직을 구별해 내는 방법입니다. 형광기관지내시경은 일반 백색광 내시경에서는 쉽게 진단할 수 없었던 것을 명확하게 형광영상으로 표출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조직의 병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객담 세포진 검사

객담 세포진 검사에서 선암 세포의 모습(화살표) 

저선량 흉부 방사선 단층 촬영(CT) 
 
우상엽의 폐암 병변이 폐동맥을 침범하고 있다.(화살표)

형광 기관지 내시경 

형광 내시경에서 폐암 병변이 주변과 다른 색조변화를 보이고 있다.(화살표)


 
1. 호흡기내과 외래 방문 및 담당 주치의와 상담 후 조기폐암 검사 날짜 결정
2. 조기폐암 검사 시행 
 - 기관지내시경을 제외한 검사(객담세포진 및 저선량 흉부CT)는 외래에서 검사 가능.
 - 기관지내시경 검사는 전날 입원하여 다음날 오전 검사 후 당일 퇴원.
 - 부득이 입원이 어려울 경우 담당의사와 상담하여 입원없이 당일 검사 후 퇴원)
3. 일주일 후 외래 방문하여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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