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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기관과 소통하는 ‘협력병·의원의 밤’

작성일 : 2019.12.03 작성자 : 이미종 조회수 : 13

지역 의료기관과 소통하는 협력병·의원의 밤


진료협력센터, 최상의 진료협력서비스 제공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1111일 그랜드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8회 협력병·의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력병의원과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환자의뢰 및 전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등록 및 저녁식사, 의학강좌, 특강 순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교수 50명과 협력병의원 원장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순천향대서울병원이 위치한 용산구를 비롯해 중구, 성동구, 강남구, 서초구의사회 회장 등 주변 지역 의사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장재칠 진료협력센터장은 평소 서류나 전화상으로만 대하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서 반갑고, 이런 자리를 통해서 소통과 화합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서유성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병원이 올 해 의료 질 평가에서 1-가로 최고 등급을 받아 상위 2%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42개를 포함한 전국 337대상 중에서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이러한 대기록은 협력병의원에서 환자의뢰를 비롯한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 준 결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각 구의사회 회장들은 응급환자나 중증환자를 대학병원으로 보내야 할 때가 많은데 언제든 편하게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받아 주셔서 감사하다.”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개회식에 이은 의학강좌는 순천향의 두 번째 사이버나이프’(장아람 방사선종양학과교수), ‘순천향 The best choice for liver transplantation(김경식 외과 교수)’, ‘행위 중독의 진단과 치료(도박, 쇼핑, 인터넷 중독 등 -황재욱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등 세 개의 주제를 다뤘다.


장아람 교수는 “2008년 국내에서 7번째로 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해 성공적인 치료를 시행해왔다.”다음 달 부터는 첨단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최신형 사이버나이프를 새롭게 운영한다.”며 방사선 치료에 많은 관심과 상담을 부탁했다.


김경식 교수는 올해 3월부터 순천향대서울병원에 와서 여덟 번의 간이식을 안전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모든 공여자의 수술을 복강경으로 집도해 빠른 회복과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협진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이 자발적, 적극적으로 환자를 돌봐 주는 것이 순천향 최고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은 한국 마라톤의 영웅 이봉주 마라토너의 초청 강연으로 꾸며졌다. 이봉주 선수는 지금까지 뛴 거리가 지구를 네, 다섯 번은 돌은 거리와 같을 것이라며 꾸준함과 원칙을 지키는 지구력으로 단점을 극복하고 한국 신기록도 세우고,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1,167개 병의원과 협력을 맺고 있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진료의뢰 된 환자의 진료대기 시간 단축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의뢰된 환자의 진료결과를 회신하며, 치료가 종료된 시점에서는 다시 의뢰한 병의원으로 전원 및 회송한다. 입원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연결하는 업무도 담당 하고 있다.


센터는 2003년부터 진료협력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이명숙 팀장과 내외과 임상 경험을 모두 경험한 10년 차 이상의 베테랑 장연화, 최세영 간호사가 한 팀이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8년부터 시작한 용산구의사회 연수강좌를 연4회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협력병원 행정 책임자를 초청해 행정포럼을 개최해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