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토모테라피 장비 가동식』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1월 28일(목) 토모테라피 장비 가동식을 개최했다. 병원은 토모테라피를 도입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꾸준히 치료 환자가 늘고 있어 일단 순항 중인 것으로 평가된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호 과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암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3세대 토모테라피를 도입하게 되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내년 2월 별관 증축이 완료되면 대표적인 5개 질환을 중심으로 암센터를 본격 활성화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학제 진료를 위한 프로토콜 마련과 치료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들이 실행되면 토모테라피 치료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호 과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암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3세대 토모테라피를 도입하게 되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내년 2월 별관 증축이 완료되면 대표적인 5개 질환을 중심으로 암센터를 본격 활성화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학제 진료를 위한 프로토콜 마련과 치료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들이 실행되면 토모테라피 치료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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