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흉부심장혈관외과 신화균 교수님 - 너무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23 작성일 : 2021.01.23
왜냐면 폐암의 주범인 담배는 30년전에 끊었는데 폐암이라니 세상을 원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 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 왜 나에게 이런 병이 주변사람도 아닌 자신에게 왔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동년 6월에 폐암 수술 일정을 잡고 수술전에 교수님과 보호자와 잠시 면담시간을 갖었는데 처음 걱정과는 전혀 다르게 교수님이 치유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고 교수님 또한 수술에 관련하여 그 분애에서는 아주 자신감이 충만하여 환자의 입장에서는 다행히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과의 면담 후 다소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론 수술도 아주 잘 되었구요
퇴원 후 교수님의 치유과정을 잘 따라서 현재는 수술전과 똑 같이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 천만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당시는 잘 몰랐는데 지금에 생각해 보니 신화균 교수님은 명의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교수님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존재 하는 자체만으로도 병원 입장에서는 영광 입니다.
끝으로 흉부심장혈관외과 신화균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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