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32 긴급치료병동 양유리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92 작성일 : 2026.01.20
너무너무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 어떻게 전할 줄 몰라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당뇨병과 그에 따른 합병증인 당뇨성 족부 병변 - 골수염, 그리고 유방암을 수술 받으신 세상에 하나뿐인 저에게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지난 12월22일 어머니께서 심한 구내염과 침샘염 (어머니께서 알보칠로 가글을 하셔서 입안에 화학적 화상을 입으셨습니다.)으로 2차병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 응급실로 내원하였고, 다음날 23일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님의 당뇨발 진료를 받던 중 염증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감염내과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소견을 듣고, 추은주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다음날도 상태가 호전 되지 않고 상황이 심각해져서 응급실을 통해 24~26일 232 긴급치료병동에 급하게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재작년 3월 너무나도 갑작스런 병마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바로 그 다음달 어머니께서 유방암이 진단되어 수술을 받으시고, 그 다음해인 2025년 4월에 당뇨발 골수염 진단을 받아 타병원-2차병원에서 절단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운 좋게 이영구 교수님을 만나 지금까지 보존치료를 잘 받던 중 염증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듣고 혹시라도 잘못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에 입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잠깐..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은..병실에 계신 다른 분들에 비해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었는지 모를 상황에서,,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저의 어머니를 간호해주신 양유리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들에게는 별다를 것 없는 눈치없는 할머니, 정말 잠깐 입원하셨다 퇴원하셨지만, 그 짧은 기간에도 정말 섬세하게, 증간중간에 조금 짜증나실 법한 상황이 있었는데도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세세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세심하게 보살펴 주신 간호사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고장난 저의 마음도 치유 받고 갑니다. 진심으로 자신이 가는 길만이 아닌 누군가의 길을 비추기를 희망하시는 간호사님의 헌신을 보며 많은 위로와 위안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헌신하고 계시는 다른 모든 간호사님과 의사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뇨병과 그에 따른 합병증인 당뇨성 족부 병변 - 골수염, 그리고 유방암을 수술 받으신 세상에 하나뿐인 저에게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지난 12월22일 어머니께서 심한 구내염과 침샘염 (어머니께서 알보칠로 가글을 하셔서 입안에 화학적 화상을 입으셨습니다.)으로 2차병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 응급실로 내원하였고, 다음날 23일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님의 당뇨발 진료를 받던 중 염증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감염내과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소견을 듣고, 추은주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다음날도 상태가 호전 되지 않고 상황이 심각해져서 응급실을 통해 24~26일 232 긴급치료병동에 급하게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재작년 3월 너무나도 갑작스런 병마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바로 그 다음달 어머니께서 유방암이 진단되어 수술을 받으시고, 그 다음해인 2025년 4월에 당뇨발 골수염 진단을 받아 타병원-2차병원에서 절단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운 좋게 이영구 교수님을 만나 지금까지 보존치료를 잘 받던 중 염증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듣고 혹시라도 잘못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에 입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잠깐..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은..병실에 계신 다른 분들에 비해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었는지 모를 상황에서,,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저의 어머니를 간호해주신 양유리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들에게는 별다를 것 없는 눈치없는 할머니, 정말 잠깐 입원하셨다 퇴원하셨지만, 그 짧은 기간에도 정말 섬세하게, 증간중간에 조금 짜증나실 법한 상황이 있었는데도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세세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세심하게 보살펴 주신 간호사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고장난 저의 마음도 치유 받고 갑니다. 진심으로 자신이 가는 길만이 아닌 누군가의 길을 비추기를 희망하시는 간호사님의 헌신을 보며 많은 위로와 위안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헌신하고 계시는 다른 모든 간호사님과 의사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