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보건소 건립사업


아랍의 봄, 민주화 운동으로 시작한 내전이 종교 간 전쟁이 되고, 주변국들과 선진국들이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전쟁과 그로 인한 피해는 날로 커지고 있다. 나라와 집을 잃은 난민들은 인근 국가들로 피난을 가고 있다. 1950년대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한국 정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순천향의료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바로 시리아 난민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소 3개를 접경국인 요르단에 건립해 주었다.

난민 유입으로 인구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요르단에는 자연스럽게 보건 시설이 부족해지면서 시의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