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 재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의료 현장을 견학, 현지 조사를 통해 글로벌 문제 분석 및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2015년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국제보건과 개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등의 교과목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346명의 학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순천향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을 역임하는 의료원 국제의료기획단장 유병욱 교수(서울병원 가정의학과)는 본교 재학생들에게 국제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사업팀은 본교에서 개최한 국제개발협력 세미나에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과 서로 토론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캄보디아 등 의료원에서 추진한 프로젝트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현지활동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2016년, 2018년 캄보디아 시엠립 주립병원을 찾아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위생 개선 활동을 실시하였고, 중환자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