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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7일 오후 천안라마다호텔에서 ‘2026년도 충청권역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통합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감염병전문병원 중심 의료대응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충청권역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충청권역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지자체 시·도 관계자, 감염내과 전문의가 근무하는 권역 내 주요 의료기관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감염병전문병원 중심 의료대응체계의 구축과 운영 전략(순천향대천안병원 전민혁 교수) △Candida auris 감염관리(순천향대서울병원 이은정 교수) △감염병전문병원 인프라 감염관리: 공기·시설·인력 통합 운영(서울아산병원 김성한 교수) △옴(Scabies)의 전파 특성과 의료기관 감염관리(서울아산병원 김민재 교수) △AX 시대의 의료폐기물 관리: 데이터와 로봇을 통한 혁신(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상호 연구원)등 5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발표 이후에는 기관별 대응사례와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충청권역 감염병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