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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유소아 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에 대한 항생제 적정성평가에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항생제 적게 쓰는 병원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유소아 급성중이염 평가기관 755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전체평균 84.7%로 높은 처방률을 보인 가운데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평균보다 낮은 60.26%의 처방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