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7일 오후 병원 로비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페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 후원으로 열린 콘서트는 병원을 찾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한 해 동안 헌신한 병원 교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정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팝페라그룹 카르디오 △소프라노 정하은 △테너 김재민 △뮤지컬 배우 유소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오페라, 뮤지컬, 영화OST 등 친숙한 10여 곡을 열창하며 병원 로비를 공연장으로 만들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문수 병원장은 “권역민의 신뢰와 응원 덕분에 지난 5월 새병원을 개원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공연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 충남 유일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2025.12.17
다음 감염병 대응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202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