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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발목 접질림과 통증원인 ‘부골’ 및 ‘인대파열’의 새 치료법
작성일 : 2019.07.05 작성자 : 이상원
큰 비골하 부골도 제거 가능하며, 인대 및 주변의 관절막까지 한꺼번에 끌어당겨 비골에 부착하기 때문에 발목 불안정성을 튼튼하게 안정적으로 바로잡는 술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우종 교수팀은 최근 관절경下 브로스트롬 술식의 유용성을 국제학술지 Arthroscopy에 발표했다. 김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은 ‘비골하 부골의 존재는 발목 불안정성 환자의 변형 브로스트롬 관절경 수술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Presence of Subfibular Ossicle Does Not Affect the Outcome of Arthroscopic Modified Brostrom Procedure for Chronic Lateral Ankle Instabilit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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