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관2105호실 환자 김창동입니다.
제가 가상으로 생각하는지 몰라도 이상한 경험을하여 글에 올리고싶어 몇자 적어올림니다. 금년 이월 칠일경 본인 간병사의 지속적인 폭언과 방치에서 벋어난 시간이죠.저를 암흑에서 구해주시고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최가람간호사님이
너무너무 고맙고 잊을 수 가 없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칭찬합니다.
출근하면서 보살피고 퇴근하면서 챙겨주시면서 안죽을 것이니 용기를 내라던 안정스러운 미소를 칠십을 넘긴 노부의 고마움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글을 올림니다. 병원에 근무하시는 최가람,박가영 간호사님을 비롯해 별관1층 모든 간호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특히 최가람간호사님 고맙고 두고두고 생각나게하는 아주 멋진 간호사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직원분들때문에 치료 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