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병으로 통증이 매우 심해 몇번째 입원치료중인데 외래나 입원회진이나 꼼꼼하고 항상 걱정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이태훈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진심이 아닌데통증이 심할때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도 기분이 나쁘실텐데 오히려 웃는 얼굴로 다 받아 주시고 화내도 괜찮다고 가족처럼 일일히 챙겨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별관7층 간호사 선생님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다른 환자 분들께도 항상 잘해주시고 바쁘게 열심히 간호해 주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진짜 마음 같아선 좋은 선물이라도 전부 사드리고 싶지만 규칙상 안되는 일이라 이렇게 마음이라도 전해 드립니다.모든 분들 성함을 몰라서 다 성함 써드리고 싶지만 모든 분들이 전부 친절하시기 때문에 별관7층 간호사분들 전부 칭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