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041-570-2114

칭찬합니다

창민지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소아청소년과 창민지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채린이 아빠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대학병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호자로서 너무 지치고 불안했고,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소아과 간호사 창민지 선생님은 단순한 의료진이 아니라, 정말 큰 위로가 되어주신 분입니다.
4살 아이 채린이가 치료를 받는 동안, 제가 너무 걱정이 많아 계속해서 이것저것 질문을 드렸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단 한 번도 대충 넘기지 않으시고 항상 눈을 맞추며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말 한마디, 설명 하나하나가 저희 가족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특히 채린이가 피를 뽑을 때마다 너무 무서워하고 울어서 보호자인 저희도 마음이 무너졌는데, 선생님께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셔서 아이를 다독이며 진행해주셨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채린이도 훨씬 덜 무서워했고, 저희도 처음으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분은 정말 환자를 일로 대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람을 돌보는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퇴원을 하던 날, 저희보다도 더 기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 모습에서 이 아이를 정말 마음으로 돌봐주셨구나 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담당해주신 유경희,박경배 교수님께서도 바쁘신 와중에도 보호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항상 자세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치료 과정에 대한 불안함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 창민지 선생님과 유경희, 박경배 교수님은 저희 가족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고, 단순한 치료를 넘어 마음까지 돌봐주셨습니다. 지금도 그 따뜻함을 떠올리면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많은 분들께 인정받고 칭찬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