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제 2대 노조위원장 취임식
본원에서는 지난 11일 신관 6층 강당에서 노조위원장 취임식이 있었다. 제2대 노조위원장으로는 조대현 위원장이 취임, 노사간의 합리적인 공생을 위한 화합정신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의료원 산하 4개병원 노조위원장들과 구미지역노조인사들이 대거 참석, 2대 노조 출범과 새로운 노조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백헌기 위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양균석 사무처장은 “노사간의 대립 관계를 넘어 화합 단결을 통한 합리적인 방안 도출로 노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본원 이길노 병원장은 "제2대 노조위원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이룩해 나아가자”라고 밝혀 제2대 노조에 대한 기대감과 화합정신을 피력했다.
제2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된 조대현 위원장은 “전체 조합원들의 합리적 대안 도출을 통해 병원과 노조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갈 생각이다. 과욕을 부리지 않고 신뢰받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풀어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의료원 산하 4개병원 노조위원장들과 구미지역노조인사들이 대거 참석, 2대 노조 출범과 새로운 노조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백헌기 위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양균석 사무처장은 “노사간의 대립 관계를 넘어 화합 단결을 통한 합리적인 방안 도출로 노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본원 이길노 병원장은 "제2대 노조위원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이룩해 나아가자”라고 밝혀 제2대 노조에 대한 기대감과 화합정신을 피력했다.
제2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된 조대현 위원장은 “전체 조합원들의 합리적 대안 도출을 통해 병원과 노조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갈 생각이다. 과욕을 부리지 않고 신뢰받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풀어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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