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환자 및 내원객을 위한 음악회 개최
우리병원(병원장 임한혁)은 6일 오후, 본원 본관로비에서 콰르텟 솔롱고스팀을 초청해 환자 및 내원객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했다.
콰르텟 솔롱고스는 다양한 색의 악기들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팀으로 구미출신의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공연에는 ▲Por una cabeza(여인의 향기 OST) ▲The best of abba OST ▲Jardin de mi papa (아빠의 정원) - Orientango ▲서른즈음에 – 김광석 ▲상어가족 – 핑크퐁 등의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곡 한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갈채와 호응 속에서 앙코르 연주가 이어지기도 했다.
음악회를 찾은 한 입원환자는 “지친마음을 정화시키고 무더운 더위를 날려주는 공연이었다”며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콰르텟 솔롱고스는 다양한 색의 악기들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팀으로 구미출신의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공연에는 ▲Por una cabeza(여인의 향기 OST) ▲The best of abba OST ▲Jardin de mi papa (아빠의 정원) - Orientango ▲서른즈음에 – 김광석 ▲상어가족 – 핑크퐁 등의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곡 한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갈채와 호응 속에서 앙코르 연주가 이어지기도 했다.
음악회를 찾은 한 입원환자는 “지친마음을 정화시키고 무더운 더위를 날려주는 공연이었다”며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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