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은 8일(목) 오후, 본원 본관로비에서 구미시립합창단을 초청해 환자 및 내원객을 위한 ‘사랑의 음
악회’를 진행하였다.








구미시립합창단은 현재 50여명의 단원으로 1989년 12월에 창단되어 매년 정기연주회와 특별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으며,








특별히 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어려운 환자들과 가족 그리고 의료진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
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우정의 노래 ▲경복궁 타령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편지 ▲향수 ▲라라라 ▲오 해피 데
이 등의 연주로 환자 및 내원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