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김가희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엄마 항암치료 받으러 입원하셨는데 코로나때문에 경북에서 왔다는이유로 보호자는 못들어갔어요
아프신엄마혼자 들어가셔서 너무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팠는데 설상가상 모자병동에서 별관으로 이동하셔야하는 상황이였어요 혼자 짐까지챙겨서 옆건물로 찾아가시려니 막막하셨던모양이예요
그때 김가희간호사님께서 저희엄마 짐까지 다들어서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며 너무 친절하게 입원실까지 안내해주셨다네요
너무 고맙더라면서 얘기하시며 우시더라구요 그말을 듣는데 가족모두 감사함에 같이 울었답니다
너무 감사한마음을 꼭 전달하고싶어 이렇게 글올립다
아프신엄마혼자 들어가셔서 너무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팠는데 설상가상 모자병동에서 별관으로 이동하셔야하는 상황이였어요 혼자 짐까지챙겨서 옆건물로 찾아가시려니 막막하셨던모양이예요
그때 김가희간호사님께서 저희엄마 짐까지 다들어서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며 너무 친절하게 입원실까지 안내해주셨다네요
너무 고맙더라면서 얘기하시며 우시더라구요 그말을 듣는데 가족모두 감사함에 같이 울었답니다
너무 감사한마음을 꼭 전달하고싶어 이렇게 글올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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