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환자부담은 덜고 보험혜택은 넓게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실시

칭찬사연 접수

중환자실 지은쌤,아영쌤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 교직원 :

지난번에 올렸는데 안올라갔나봐요.통신장애인지...
저는 13일,25일 수술후 중환자실을 하루이용했습니다.13일수술후엔 두번이나 손됫던곳을 세번째 수술하니 마약진통제도 소용없이 목소리가 쉴때까지 울었어요ㅜㅜ
그리고 입술이말라서 거즈에 물좀축여달라니 두번시킬라인상쓰시고 불러도 대답도 안해주시고 아파서 우는데 다큰어른이왜우냐?더라고요... 그런선생님이랑 제일길게 있었네요ㅜㅜ그래서 원래 중환자실은 이런가보다하며 7층을 그리워하며 하루밤보냈네요.
그런데 25일수술후 지은쌤과 아영쌤을 만났는데 입술하나 트지않고 제가부르지않고있어도 수시로 관심보여주시고 진통제넣었으니 조금만기다려보라고 따뜻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물도 여러번 떠주시고 시키는제가 죄송합습니다.
아플때 따뜻한 말한마디가 중요하잖아요..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고객의 소리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우리병원 교직원을 칭찬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칭찬내용을 교직원들이 공유하여 더욱 친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