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환자부담은 덜고 보험혜택은 넓게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실시

칭찬사연 접수

재활의학과 황성일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 교직원 : 황성일교수님

저는 척수신경 손상으로 4개월째 재활치료중입니다. 신경 눌림이 심하여 오른쪽 다리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나, 황성일교수님 치료 덕분에 지팡이에 의지하고는 있지만, 지금은 걸을 수 있는 수준까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병실 문진을 오실때면 살갑게 다리도 주물러 주시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십니다. 항상 아프다는 말만 하게되지만, 환자의 얘기를 귀 담아 잘들어 주시고, 아프다는 얘기를 무시하지 않으시며, 타과 진료 의뢰도 잘해주십니다.

과거에 국가대표팀의 재활치료를 맡아하신걸로 들었는데, 실력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국가대표급이신 황성일 교수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