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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손위생’ 캠페인

작성일 : 2018.08.24 작성자 : 이미종 조회수 : 327

올바른 손 위생으로 안전한 병원 만든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손위생’ 캠페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8월 1일부터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손 위생’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 바른 손 위생을 실천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동료 교직원과 후배 의사들에게 모범이 되는 리더십을 발휘 하며,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순천향을 만들겠다’는 손 위생 서약서에 서명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박세윤 감염관리실장은 “교수님들의 솔선수범과 리더십을 통해 동료직원과 후배의사들의 행동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사로,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서약현황은 병원 곳곳 홍보게시물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