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82병동 김미숙 조무사님을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59 작성일 : 2021.09.04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난듯해 죄송한 맘입니다.
편찮으신 할아버지와 병원 방문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안해 하시는 할아버지께 도움을 주신 김미숙 조무사님을 칭찬합니다. 두 손을 꼭 잡아 주시며 진정 시켜 주시던 그 모습에 얼마나 큰 고마움을 느꼈는지~
환자를 가족과 같이 대해주시는 김미숙 조무사님 최고입니다.
편찮으신 할아버지와 병원 방문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안해 하시는 할아버지께 도움을 주신 김미숙 조무사님을 칭찬합니다. 두 손을 꼭 잡아 주시며 진정 시켜 주시던 그 모습에 얼마나 큰 고마움을 느꼈는지~
환자를 가족과 같이 대해주시는 김미숙 조무사님 최고입니다.
이전 소아청소년과 박소영교수님, 이유민교수님 감사합니다. 2021.09.02김아해75
다음 친창합니다 2021.09.06이병희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