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3명,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수혜
작성일 : 2019.09.04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3명,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수혜
강민창, 박세윤, 김형래 교수 생애 첫 연구과제 선정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강민창 외과교수, 박세윤 감염내과교수, 김형래 신장내과교수가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연구주제는 강민창 교수의 ‘안정 동위원소를 이용한 중환자실 입실 환자의 단백질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인자에 대한 연구’와 박세윤 교수의 ‘국내 감염병 전문가 의사 현황과 지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김형래 교수의 ‘당뇨병성 신증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새로운 microRNA 발굴 및 기전 탐색’이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만 39세 이하의 전임교원)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이다. 선정 교수들에게는 최대 3년간 연 3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강민창, 박세윤, 김형래 교수 생애 첫 연구과제 선정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강민창 외과교수, 박세윤 감염내과교수, 김형래 신장내과교수가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연구주제는 강민창 교수의 ‘안정 동위원소를 이용한 중환자실 입실 환자의 단백질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인자에 대한 연구’와 박세윤 교수의 ‘국내 감염병 전문가 의사 현황과 지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김형래 교수의 ‘당뇨병성 신증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새로운 microRNA 발굴 및 기전 탐색’이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만 39세 이하의 전임교원)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이다. 선정 교수들에게는 최대 3년간 연 3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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