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다정하신 교수님❤
피를 많이 흘리고 난생처음 119를 타고
두려움과 고통속에 정신은 없고
처음 느껴보는 몸상태에
크나큰 두려움에 휩싸여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
일어설수나 있으려나?...
이렇게 되기까지 몇번의 쓰러짐과
혼자서는 걷기도 힘든 지경에 이르렀으니.,.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응급실에서 병실로 옮겨지면서도
고통속에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교수님께서 너무 인자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을때 ,.,
정신은 없었지만 큰 위로와 안심이 되었습니다
바쁘실텐데 제가 하는 말도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회복중에 있지만
교수님 덕분에 이렇게 무사히 지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따뜻하시고 멋지신 분이셔요 .
감사합니다 ♡
두려움과 고통속에 정신은 없고
처음 느껴보는 몸상태에
크나큰 두려움에 휩싸여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
일어설수나 있으려나?...
이렇게 되기까지 몇번의 쓰러짐과
혼자서는 걷기도 힘든 지경에 이르렀으니.,.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응급실에서 병실로 옮겨지면서도
고통속에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교수님께서 너무 인자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을때 ,.,
정신은 없었지만 큰 위로와 안심이 되었습니다
바쁘실텐데 제가 하는 말도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회복중에 있지만
교수님 덕분에 이렇게 무사히 지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따뜻하시고 멋지신 분이셔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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