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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가 있습니다.
무수혈?최소수혈?환자혈액관리?
많이 들어보셨죠?
다학제적 접근으로 환자의 상태를 최적화 하여
수혈 없이 또는 최소한의 수혈로 빠른 회복을 돕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 방법입니다.
나의 피를 다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자가수혈기(cell saver, 셀세이버)를 통해서
본인의 피를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에서
전담간호사로 일하는 정하란 간호사의
따뜻한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궁금한 부분들 풀어볼까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고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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