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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레지던트는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요?
출근 후 이어지는 회의, 분만, 정규업무....
그리고 분만실, 산부인과 외래 현장을 가다!
2년차 도소림 선생님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24시간이 모자란 레지던트의 삶이지만
가슴 따뜻한 환자분을 기억하며
어려운 일도 깔끔하게 소화하는 도소림 레지던트!
그녀의 하루를 함께 공감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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