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search form

추천검색어

병원뉴스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심포지엄 개최

작성일 : 2019.12.11 작성자 : 이상원 조회수 : 61

우리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센터장 심세훈)10일 오후 천안시내 호텔 연회장에서 ‘2019년 제3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자살실태를 살펴보고, 예방책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심포지엄은 전국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사례관리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사업 경과보고(장현호 사례관리자), 국가자살예방정책과 지역사회의 역할(대한사회정신의학회 황태연 회장), 실태조사로 본 국민들의 자살 인식도 및 태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교수), 자살시도자 및 자살사고자 면담법(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정현 임상강사), 자살시도자의 지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경민 교수) 4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심세훈 센터장은 우리나라는 자살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 이를 극복하기 위한 터와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역할과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자살예방과 치료를 위한 논의와 실천 전략을 모색한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우리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자살예방 및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충남지역 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지난 2013년 지정을 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