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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한파를 녹여줄 환자사랑 감동에세이 두 편

작성일 : 2022.01.12 작성자 : 이상원

김윤숙교수_이라윤간호사


우리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환자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한 경험을 담은 에세이가 언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산부인과 김윤숙 교수는 최근 충청남도의사회가 개최한 문예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나는 순천향의 채송화를 제목으로 한 김 교수의 작품은 지난해 6월 응급분만한 고위험산모의 출산 성공기를 다뤘다.


이라윤 간호사의 에세이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간호사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제목으로 코로나19 중환자치료병동에서 근무하며 느낀 경험담을 대한병원협회보에 게재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작품 감상하기]

김윤숙 교수 나는 순천향의 채송화

https://blog.naver.com/schcapr/222617895985


이라윤 간호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https://m.blog.naver.com/schcapr/22261957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