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예약창구 박효빈님을 칭찬합니다

이메일 : jinsun.lee@kt.com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직원 : 박효빈

1월5일 외래진료후 대장내시경등 예약을 위해 창구에 갔다가 4082번호 부여받고 순서를 기다려 예약접수상담을 하는 중 커피를 쏟았읍니다 순간 내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암진단 받았을 때보다 더 당황했던거 같아요 주변에 시선들과 커피로 물들인 바닥 짧은 찰나 다시는 커피를 갖고 움직이지않으리라 다짐하고 앞에 직원분께 욕 먹을 각오를 했는데 "손 괜찮으세요"라는 한마디에 눈물이 나왔읍니다 바닥을 닦으려는 저에게 괜찮다고 만해준 박효빈 님께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도 이쁘신 박효빈님 그 마음 잊지마시고 정년하시길 커피흘린 칠칠 맞은 중년여인을 타박하지않고 따뜻하게 해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