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감사한 마음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직원 : 단기 병동 간호사분들
입원 중 간호사를 왜 백의의 천사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한번도 찌푸리지않고 항상 웃으면서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주치의이신 이세환, 김경덕 선생님 오실 때마다 웃음띈 얼굴로 대해주셔서 제가 병이 더 쉽게 난 거 같은 생각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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