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3층 병실에 입원중인 친정엄마 보호자입니다,
김경란 간호사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첫째,대부분의 환자들은 주사바늘이 공포스럽도록 힘든 환자들이지만 부드럽고 안정할수있도록 서두르지않고 부드럽게 확실이 처리하심
둘째,환자의 불편한 사항을 신속하게 정확하게 밝은 미소로 처리해주심(믿음백퍼요)
셋째,병실환자와 보호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아 칭찬합니다, (버릴게 하나도 없다구요)
저희 환자 보호자들이 바라는것이 있다면 환자를 편안하게 소통되는 것 ,이것이 최고입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려운 근무임에도 늘 미소로 대해주시는 김경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