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041-570-2114

칭찬합니다

주사란 이런것이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직원 : 신지은 간호사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바늘끝이 정점에있는
환자를 편하게배려하는
간호사가 천안 순천향
신지은 간호사이다
대부분 간호사들은 비만인
환자들은 손등이나 혈관이 보이는곳에 놓아서 일상이 불편한 것이다
그러나 신지은 간호사는
환자가 밥먹거나 물건을 집을때
때로는 화장실에 갈때 불편하시다면서 보이지도않는 팔뚝에
링거바늘을 놓아주엇다.
병원에 자주 입원하는데.
담당 주치의인 최재성 교수님역시
환자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간호사님 한테도 오랜만에 배려받는다는 느낌에
마음이 포근해 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신 지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환자들을 배려하는 그마음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