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본관7층 중환자실에
입원 하였던 , 이원앙님 보호자 아들입니다.

어머니께서 고혈압성 뇌출혈로,
입원 하였는데, 중환자실에 계실시
주한별이라는 간호사님 이 너무나 친절하고 ,
세세하게 어머니를 보살펴 드렸다 하여 ,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 또 한분 중환자실에 나이좀 있으시고 컷트 단발인가? 컷트머리에 약간 덩치가 있으신 수간호사님도 , 어머니께 힘이 되는 말씀과 보듬어주시며 보살펴 주셨다 들었습니다. 수간호사분 성함은 모르겠으나, 두분 간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