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2주가 지낫지만 아직까지도 4월6일에 콜센터에서 예약 및 상담을 진행해 주신 전민수 상담원님이 기억에 남네요.

어머니께서 아무것도 못드시고 드시기마하면 구토증상과함께 고통스러워 하셔서 순천향병원에 도움을 받고자 전화하였는데

전민수 상담원님께서 내일처럼 친절히 알아봐주시고 안내해주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치료를 급하게 받아야 하는상황이라 비록 가까운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하였지만

어떻게든 빠른시간에 조치를 받으실수 있도록 처리를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신 전민수 상담원님께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4월6일에 전화접수 예약 및 상담을 해주신 전민수 상담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