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백지호 간호사 선생님, 김경은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백지호, 김경은
엄마가 병원에 계시면서 정말 힘들어하시는데
백지호 선생님과 김경은 선생님이 엄마 볼 때마다 응원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또 정말 가족같이 보살펴주신다는 말을 들으니
이렇게나마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병실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전화만으로 전해들었지만
엄마가 선생님 두분 말씀을 많이 하셔서 꼭 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 퇴원 전 이시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계시는 것 보면
백지호, 김경은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백지호 선생님과 김경은 선생님이 엄마 볼 때마다 응원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또 정말 가족같이 보살펴주신다는 말을 들으니
이렇게나마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병실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전화만으로 전해들었지만
엄마가 선생님 두분 말씀을 많이 하셔서 꼭 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 퇴원 전 이시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계시는 것 보면
백지호, 김경은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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