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김경은, 백지호 간호쌤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김경은, 백지호 간호사님
여름이라 더운날씨에 짜증도 날수도 있고 귀찮을 수도 있지만 잘 챙겨주시는 간호쌤께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장모님과 통화할때 듣는 내용 만으로도 감동이 몰려옵니다.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직접 보면서 감사하다 말하지 못하여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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