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수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획득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장암수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는 2011년도 1년간 대장암 수술 실적이 있는 275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수집하여 •인력구조 1항목 •진료과정 19항목 •진료결과 3항목 등 총 23개 항목을 평가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이번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기서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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