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으로 생길 수 있으나 유전적으로는 생기지 않으며 청색과 갈색의 과색소 침착이 얼룩덜룩하고 거무스름하게 혼합된 형태로 색소 침착이 주로 삼차신경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분지의 신경지배를 받는 이마, 눈 주위, 뺨에 생기며 소아 초기에 생기는 몽고반점과는 달리 소아기 초기나 사춘기 동안에 더 흔히 나타나고 평생 지속됩니다.
색소 질환을 위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하는 치료는 이러한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은 질환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전
반문상 모반
2002.12.28
다음
주근깨
200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