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지만, 결단코 자신이 직접 겪고 싶지 않은 중증질환! 저승사자의 사형선고 처럼 들리는 질환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런 질병에 걸리게 되면 본인은 물론 온가족이 충격에 빠져들곤 합니다.
과거엔 치료방법이 미진하여 정말 죽음을 준비해야만 했던 중증질환들 가운데,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과 의술의 발달로 지금은 치료의 길이 넓어진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명성있는 의료인이 임상적인 실례를 기초로하여 전문용어와 어려운 말을 배제하고, 시민의 시각으로 알아듣기 쉽게 풀어 드립니다.
<생활내시경 첫번째 테마 - 생활질환>과 격주로, 절망에 빠져계시는 환자와 가족분들께 희망을 전하고져 합니다.

암! 한번도 이겨내기 힘든데 다른곳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면, 충격은 두배이상 클것 입니다. 그래서 전이 암 환자들 중에는 더이상의 치료를 중단하고 자포자기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하여 국내에서도 발생빈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암중의 하나인 대장암!
대장암은 간으로 전이가 잘되는데, 치료도 잘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다시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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