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OO이 엄마 화O입니다.

저희 아기들이 태어난지 벌써 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저희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저희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기들을 예쁘게 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나날들을 저희 아기만 보고 견뎠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심에 눈물이 나네요.

저희 아기들이 무사히 퇴원하게 되면 다시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