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응급중환자실 (이름을 모르는)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04 작성일 : 2022.02.25
2/21-23일 혈뇨로 응급중환자실에 계셨던 환자 보호자입니다. 엄마 상태 문의하느라 통화할 때마다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응급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 올라갈 때도 꼼꼼이 챙겨주시고 세심하게 안내해주신 사려깊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불안하고 힘들 때에 밝은 목소리와 친절함으로 대해 주셔서 더욱 마음에 큰 따스함으로 남네요. 간호사 선생님 이름을 몰라서 이렇게 글로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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