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3차항암 중에 이렇게 글올려요
교수님 2차항암 너무 힘들어서 많이울엇는데
3차항암때 용량도 줄여주신다구 3팩에서
두팩으로 줄여주시고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처음에 종양내과 왔을때 신장기능까지 안좋아서 투석까지 할뻔한걸 응급처치로 바로입원권유에 치료까지 바로진행 해주셔서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행희 30대에 투석은 피할수있엇네요
신장도 점점좋아지고 암사이즈도 줄어들어서 항암효과를 잘보고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저도 힘내고 있고 교수님 믿고 치료 열심희 할겁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교수님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기만을 기도할게요 복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