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등록및 문의 연명의료관리실032-621-5806,6815

칭찬합니다

유방외과 김지선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75 작성일 : 2022.09.21

김지선교수님을 생각하면 감사라는 단어로도 부족해 눈시울이 적셔질만큼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10년째 유방암 투병을 하면서 많은 전이와 여러번의 전이암 수술이 있었고, 지금은 유방암과 상관없는 부분들에서 부작용을 격고 있어 말씀드리기 죄송할때가 많지만 오히려 힘내라 격려해주시면서 타과 교수님들과 상의하시고 최선의 치료를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교수님을 생각하면 감사하다 못해 늘 가슴이 울걱합니다.
얼마전 입원했을때 그분도 8년째 유방암 투병 중인데 김지선교수님 아니었으면 벌써 죽었을거라는 말을 들으면서 모든 환자를 고르게 살피시고 돌봐주시는 교수님 성품에 서로 공감하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