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본관 52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58 작성일 : 2022.09.28
한달 가까운 입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 했어요
다인실에서의 생활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던 간호님들의
헌신으로, 병원에 대한 신뢰가 깊어 졌지요.
아침마다 잠 못자던 저를 위로하시며
따뜻하게 모든 환자들을 챙기시던
김영실 수간호사님,
주사바늘 옮길때마다 힘들어 하던
저의 혈관을 너무나 쉽게 아프지 않게
찾아 주셨던 정해지,김소연 간호사님,
언제나 미소로 친절을 베푸시던 조선옥 간호사님, 52병동의 모든 간호사님들의
헌신과 친절에, 힘들었던 병원 생활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 할께요.^^
다인실에서의 생활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던 간호님들의
헌신으로, 병원에 대한 신뢰가 깊어 졌지요.
아침마다 잠 못자던 저를 위로하시며
따뜻하게 모든 환자들을 챙기시던
김영실 수간호사님,
주사바늘 옮길때마다 힘들어 하던
저의 혈관을 너무나 쉽게 아프지 않게
찾아 주셨던 정해지,김소연 간호사님,
언제나 미소로 친절을 베푸시던 조선옥 간호사님, 52병동의 모든 간호사님들의
헌신과 친절에, 힘들었던 병원 생활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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