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45 작성일 : 2022.10.10
저는 금일 아내 보호자로 본병원 이비후과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웃는 얼굴로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환자를 안심시켜주는 이비후과 김재희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힘든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맡은바 소임을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충실하게 그리고 밝게 근무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웃는 얼굴로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환자를 안심시켜주는 이비후과 김재희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힘든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맡은바 소임을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충실하게 그리고 밝게 근무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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