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칭찬
환자와의 관계 : 지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75 작성일 : 2023.01.02
남들에게 흔하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함순정 간호사님, 김승희 간호사님께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함순정 간호사님은 제가 환자 데리고 복도 또는 1층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하루에 여러 번 얼굴을 뵈었는데 항상 얼굴엔 환한 미소로
반갑게 인사하면서 본인의 업무에 열중하면서 즐겁게 근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친절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인성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김승희 간호사님 밝고 맑은 환한 미소로 본인의 업무에 열심히 하면서 환자의 치료가 끝나고 퇴원하게 되면 보호자 혼자 짐 들고 가기엔 무겁고 1회에 다 옮기지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본 김승희 간호사님은 병동 간호사에게 잠시 승인을 얻어 카트에 실어서 본관 1층 로비까지 직접 갖다준 김승희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퇴원을 한 환자의 침대을 차분하면서 깔끔하게 잘 닦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는데 팔과 손에 힘을 주어 윤이 날 정도로 깔끔하게 닦아놓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두 간호사님(김승희, 함순정)께서 본인의 업무에 재밌게 즐겁게 열심히 행하니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날로 날로 빛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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