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근무한 김정미 간호사님께 칭찬합니다.
환자가 자주 아파서 응급실을 자주 다녔습니다.
김정미간호사님은 차분하고 따뜻한 정이 담긴 언어로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질의 합니다. 이런 한 부분이 환자나 보호자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이연두간호사님 칭찬합니다.
환자에게 주사기로 피를 뽑을 때 위치를 잘 찾아서 아프지 않게 1회에
잘 찾아서 주사를 놉니다. 이 간호사님으로부터 주사를 맞거나 꽂을 때에는 팔에 보랏빛 나는 멍 자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연두간호사님으로부터 주사놓는 방법, 주사바늘꽂는 방법 등 다른 간호사들에게 교육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별관 5병동에 근무하는 변혜진(금테안경+ 단정한 단발머리)간호사님
이름이 잘 맞는지 나 자신에게 의문이 생겨서 괄호안에 잠시 외모를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 하시면서 이해해주시면 감사해요.
제가 환자를 care 하다가 저 혼자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빨리 달려가서 5병동 간호사님들께 도움을 요청하면 제일 먼저 달려와서 저를 도와준 간호사님 입니다. 이 간호사님이 정말 백의천사 간호사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