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병동에 입원하게 되어 일주일 정도 있다가 잘 퇴원했습니다.

먼저 51병동 수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오셔서 몸은 괜찮은지, 불편한 건 없는지, 부족한 건 없는지 항상 물어봐 주시고
친근하게 다정하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입원 기간 동안 불편사항 없이 잘 회복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모든 환자들이 편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51병동 부민이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벽 4시에 급하게 입원하게 되었는데 입원 수속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새벽에도 오셔서 괜찮은지 보고 가주셨고 입원 기간 내내 잘 챙겨주셨습니다.

5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가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