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순천향 병원 신장 내과로 어머니가 입원하여 치료 받고 퇴원한 지 1년 되어
다시 응급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신장 내과 유병철교수님이 처음 진료를 봐 주셨고
1년이 지나 똑 같은 상황에서 교수님이 다시 진료를 봐주셨습니다.
다행이 치료가 잘되어 1주일 만에 퇴원 통보를 받았습니다.
중환자실 부터 지금까지 유병철교수님의 세심한 배려에 힘이 나고 활력이 솟아납니다

11층 호흡기 병동 박영주간호사님외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 같이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있어 환자도 보호자도 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순천향병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