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갑자기 다리를 다쳐서 6월15일 응급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서 많이 힙들었는데 윤미화팀장님,여러간화사선생님인 박윤희 최혜진,강혜진,강해솔,이예림,고유미,오현희,이유진,정주리
문민경,여동희,최은영,엄소영,김선희,김솔내음,임소정,양윤정,박소은,공현,김태희,김효언,김여주,김나영,최고은,이다빈,이은결,박정현,민지영,김서현,임가연,정지현
간호조무사,김현정,김춘희,김성미,이의선,이은숙,이숙진,
여사님 박은경,이영란,박은주,이미자
이송해준 박준용,병동 청소해 주신 여사님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너무 좋은 병동에서 치료 받게 되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